교육을 받고 최대한 빠르게 강의를 하려면 나만의 강의안이 반드시 필요합니다.
초보 강사들이 가장 큰 어려움과 막연함을 느끼는 부분이기도 합니다.
내가 가르칠, 나의 학생들의 수준과 필요를 상상하면서 만드는 교재. 이것은 매우 수고롭고 힘든 과정이지만 세상 어디에도 그보다 더 좋은 교재는 없습니다.
자체제작 교재로 가르치기 시작하면 학생들의 직접적인 반응과 강사 자신의 만족감으로 인해 남이 만들어 놓은 책들을 쓰는 방식으로는 절대 돌아갈 수 없습니다.
5권의 저서를 자비출판이 아닌 출판사 투고와 정식 인세 계약을 거쳐 출판한 작가,
21권의 교재를 기획, 보급한 강사로서 여러분만의 강의안 제작에 가장 구체적인 도움을 드립니다.